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로(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 편집) === Chapter 4 === * 1장. 신선의 길 세 번째 여신의 눈물을 찾기 위해 알파와 베타는 무릉도원으로 오게 된다. 무릉도원에 오자말자 다짜고짜 소공이 무릉도원은 신선이 되려는 자만 오는 곳이라며 신선이 되려면 시험을 거쳐야 한다고 말해 초월자가 되기 위해 무릉도원에 온 알파와 베타는 신선시험을 치게 된다, 시험을 모두 통과하자 소공은 이렇게 시험을 빨리 통과한 건 [[아란(메이플스토리)|아란]]이라는 청년뿐이었다고 놀라며 ~~킹ㅡ란은 거울세계에서도 킹ㅡ란이다~~ 사원 뒤 작은 집에서 우공을 만나라 한다. 알파와 베타는 여신의 눈물인 [[여신의 눈물(메이플스토리)#s-3.3|우공]]을 만나게 되는데, 우공은 자신은 무릉도원이 좋으며 초월자가 되기 위해 찾아온 알파와 베타를 따라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 2장. 우공을 설득하라 여신의 눈물로 변하지 않은 우공을 뒤로 한채 알파와 베타는 신전으로 귀환하고 피엥과 다른 신관들은 원래 여신의 눈물은 초월자에게 돌아가려는 의지가 있는데 우공은 그렇지 않다며 놀라워하고 이것도 불완전한 거울세계의 영향탓이라 하며 결국 알파와 베타는 우공을 설득할 작전을 세우기로 한다. 우공을 설득하기 위해 다시 찾아갔으나 설득을 하기도 전에 우공은 그런이야기는 나중에하고 마지막 신선시험이 있으니 그 시험으로 태륜을 퇴치하고 오라고 한다. 태륜을 퇴치하고 돌아온 알파와 베타가 우공을 설득하려고하나 끝내 거절당하자 알파와 베타는 우공을 강제로라도 데려가려고 한다. 그 작전으로 수면제를 만들어 우공을 잠재우게 한 뒤 데려가려 한다. 약사인 도의진에게 재료를 주고 수면제를 구하는데 정신력이 높은 신선들은 금방 깨어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받고 우공을 설득하러 간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9_16122926.1.jpg|width=600]] 약에 대해서는 적당히 얼버무리고 약을 마신 우공을 데라고가려는 찰나, 우공과 친한 한태수가 안으로 들어와 알파와 베타를 방해해 결국 우공이 잠에서 깨어난다.일이 잘 풀리지 않자 알파와 베타는 한태수를 인질로 잡고(...) 우공에게 자신들과 같이 가지 않으면 이 아이의 목숨은 없다(...)고 하며 우공을 협박한다. 결국 협박을 이기지 못하고 우공은 알파와 베타를 따라가겠다고 하였으나 아직 정리 할 일들이 있으니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한다. * 3장. 납치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9_16284871.1.jpg|width=600]] 우공을 데려가기로 한 날 우공과 한태수가 납치당했다며 갑자기 소공이 급하게 알파와 베타를 찾는다. 무릉에서 처음 보는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둘을 기절시킨 뒤 안개 자욱한 숲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안개 자욱한 숲에 갔더니 기다리는 것은 그림자 기사단. 처치하면서 앞으로 가면 우공과 한태수가 묶여 있는 채로 기절해 있다. 다가가서 풀어주려는데 갑자기 밀로가 나타난다.우공과 한태수를 납치한 목적은 협박할 생각이 아니라 단지 얘기를 하고 싶어서였던 것. 밀로 이야기로는 알파가 왜 쫓기고 있는지, 왜 배신을 한 건지 상부에서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다른 기사들도 괜히 쫓아다니면서 피해만 커지고 있다면서 다시 기사단으로 돌아올 것을 부탁한다. 그냥 돌아오라는 게 아닌 지금의 기사단을 바꾸기 위해서... 이야기를 마치면 우공과 한태수는 다시 무릉에 놓이게 된다. ~~무슨 물건이냐~~ * 4장. 친구와 적 약속 장소에서 알파와 베타, 그리고 밀로는 만난다. 밀로는 자신의 제안을 생각해 보았느냐며, 그들의 결론에 대해 물어본다.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는 밀로의 앞에서 알파는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 말한다. 밀로는 그런 알파의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림자 기사단을 바꿔버리면 쫓겨다닐 필요도 없다며 다시 한번 제안한다. 그러나 그 제안에도 알파는 고맙지만 필요없다며 거절한다. 밀로는 그 말에 거절할 이유가 없다며 따지지만, 알파는 자신은 이제 그림자 기사단과 상관없는 사람이라며 다른 동료들도 있고 그걸로도 충분하다면 거절한다. 밀로는 자존심도 없는 것처럼 또다시 동료가 아니면 협력 관계라도 되자고 사정한다. 그 발언에 알파는 자신의 이름은 나인이 아니며, 용건은 이걸로 끝이냐고 묻고 앞으로 적으로 보지 않길 바란다며 마지막으로 거절하고 떠날 준비를 한다. 그런데....... 밀로는 자신의 본색을 드러낸다. 설득이 안된다니 큰소리치고 나온 보람이 없다며, '네 녀석만 끌어들이면 윌이 기사단장 자리를 준다고 말씀하셨는데....'라고 말한다. 이에 알파는 충격을 받고 속인 거냐고 물어보지만 밀로는 너는 속는 것이 삶이었던 녀석이라면서 알파를 조롱한다. 나를 도발하는 거냐고 묻는 알파의 밀로는 숨겨둔 한 수가 있다면서 공격한다. 그리고 발린다. 무릎 꿇고 싹싹 비는 밀로에게 알파는 밑천은 다 꺼낸 거냐고, 더 꺼내 보라고 비웃는다. 밀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변명하지만 그 말은 알파에게 통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알파는 '더 말해봐. 듣기 좋은 개소리겠지만, 더 들어주지' 라고 말한 후 밀로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베타는 무릉에 넘기면 무릉 사람들이 알아서 해결해줄 거라고 말하며 그냥 가자고 한다. 후환을 남겨둬서는 안된다는 알파의 말에 친구였던 존재이지 않으냐면서, 알파가 죽여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그 말에 알파는 죽이는 것을 멈추고 무릉 사람들에게 밀로를 넘긴다. * 5장. 정리 우공은 구해줘서 고맙다면서 자기도 어느 정도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을 납치한 녀석들이 매우 강했으니 그런 녀석들도 쓰러트린 너희들은 더 강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힘으로 제압하지 않고 약이나 태수로 위협한 것은 그 나름대로의 배려냐고 물어보면서 이 마을에 더 있으면 아까와 같은 위험한 일이 또 일어날 지 모르는데다가 긴 시간 동안 안 오지 않는 알파와 베타를 보고 자신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꺠달았다면서 따라가기로 결정한다. 매우 위험한 길을 걸으면서도 웃고 있냐고 감탄하면서.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9_21483595.1.jpg|width=600]] 우공은 결정을 내리기는 했으나, 그냥 가면 태수에게 섭섭하므로 선물을 하나 주고 가고 싶다고 한다. 그 선물은 약사 도의진에게 물으라고 하는데, 도의진은 천년 묵은 도라지가 필요하다며 가지고 오라고 한다. 재료를 도의진에게 주면 도의진에게서 우공이 부탁한 약을 받는다. 그 약은 힘이 약한 태수도 힘이 장사가 되는 약이라며, 장사가 못 되도 몸은 튼튼해지는 약이었다. 우공에게 약을 가져다주자 우공은 이 약이 그 도의진의 약이냐며 묻고, 적당한 장소에 편지와 함께 놓고 알파, 베타와 함께 길을 떠난다. 직접 인사 안하냐는 물음에 우공은 이렇게 헤어지는게 태수에게도 좋을 거라면서 거절한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9_14544256.1.jpg|width=600]] 서브 퀘스트 중 노공이 주는 퀘스트 이름이 [[소년탐정 김전일|'범인은 이 안에 있다']]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9_20103964.1.jpg|width=600]] 서브 퀘스트 중 공서방이 화살표까지 살리면서(...) 도라지 타령의 가사를 말한다. [[파일:attachment/메이플스토리/패러디/20130719_20212287.1.jpg|width=600]] 서브 퀘스트 중 공서방이 도라지즙에 대해 말할 때 계란장사 지나갈때 들리는 "계란이 왔어요" 소리를 패러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